(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8일 다니엘 오르떼가 싸베드라 니까라과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니까라과인민이 싼디노민족해방전선의 지도밑에 무장투쟁을 과감히 벌려 소모사친미독재정권을 몰아내고 자유롭고 평등한 새 사회건설의 길을 열어놓은 싼디노인민혁명승리 3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