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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선군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모임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조정위원회 조정자(당수) 알베르또 아나야 구띠에레스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주체사상과 선군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고 언급하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이께서는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 총비서 마우로 까자디오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조선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위원장 쥬제 질 데 알메이다는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를 때면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인민의 수령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조선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된 모임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