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에서 파쑈적인 《보안법》이 철페되지 않고 동족대결정책이 끝장나지 않는 한 남조선인민들의 통일애국활동에서도, 북남관계에서도, 조국통일운동에서도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력대 독재자들은 《보안법》을 집권유지의 방편으로, 동족대결의 도구로 써먹었다고 하면서 지금 리명박역도의 반통일책동은 력대 독재자들의 그 모든것을 훨씬 릉가하여 가장 악랄하고 집요하게 감행되고있다고 론설은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일당은 6.15통일시대의 흐름에 밀려 사그라져가던 《주적》론을 되살렸고 민주주의와 통일을 지향하는 언론들에 자갈을 물리였다. 파쑈도당은 경찰과 검찰을 동원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련북통일기운을 거세말살하는것으로도 부족하여 이제는 력대 독재자들의 수법대로 《정보원》까지 반통일폭압소동에 동원시키고있다.
리명박역도의 반통일책동은 외세와 야합하여 북남대결소동을 더한층 강화하는데서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북남관계의 개선과 조국통일위업을 가로막고 골수에 배긴 북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면서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겨레의 머리우에 전쟁의 재난을 서슴없이 들씌우려는것이 리명박패당의 범죄적흉심이다.
악명높은 《보안법》과 동족대결정책을 들고 반통일과 동족압살을 꾀하는 역적패당의 죄악은 그 무엇으로도 씻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