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무도인들과 체육애호가들의 깊은 관심속에 제12차 《정일봉상》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초창기부터 경기들마다에서 련승만을 기록하고 실력있는 팀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진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수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
기자와 만난 선수단 단장 장동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이번에도 자기들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개인틀경기와 단체틀경기에서 금메달을 독점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우리 선수단은 지난 기간 《9월 10일상》전국무도선수권대회, 전국태권도기술혁신경기대회,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등 여러 국내, 국제경기들에 진출하여 근 300개의 금메달을 비롯하여 10여개의 우승컵을 안아왔다.
선수단이 발족된 주체92(2003)년부터 《정일봉상》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는 평시에 련마한 세련된 기술과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여 련속 종합 1등을 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우리의 실력은 국제경기들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우리는 제6차, 제7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와 제4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공화국기를 휘날리고 태권도모국의 영예를 빛내였다.
제3차 국제무도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전원 3명)들은 적은 인원이였지만 필승의 신심과 배짱을 가지고 경기를 배심있게 치르어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고 나라별 종합순위에서 1등을 하여 세계를 경탄시켰다.
특히 리향미선수는 나이와 선수년한 그리고 경기경험은 제일 어리지만 자기의 특기를 잘 살려 맞다든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3개의 금메달을 따냈으며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최우수기술상을 수여받았다.
이 과정에 선수단에서는 공훈체육인과 체육명수들, 공화국의 최우수감독들과 최우수선수들 그리고 국제무대에서 위력을 떨친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였다.
앞으로도 우리는 조선민족의 정통무도인 태권도를 더욱 발전시키며 경기들마다에서 높은 성적을 쟁취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