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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강한 민족적자존심은 조국통일의 힘있는 무기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선민족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가는 위대한 민족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통일, 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우리에게는 세상에 소리치며 자랑하는 민족적자존심, 그 무엇으로써도 없앨수도, 허물수도 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것은 인류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불세출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가장 존엄높은 민족, 유구한 세월 찬란한 문화와 력사를 창조한 슬기롭고 용감하며 재능있는 민족인 우리 겨레가 서로 뜻과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긍지와 자부심이며 분렬된 이 땅우에 기어이 통일되고 부강한 조국을 일떠세우려는 자각으로 충만된 강한 신념과 의지이다.

민족성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뿌리내린 이 민족적자존심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귀중한것으로서 온 겨레에게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고 신념과 의지를 굳건히 해주어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사상정신적원동력, 6.15통일시대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강력한 힘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겨레의 민족적자존심은 온 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인것으로 하여 더욱 강한것으로 되고있다.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세계정치계가 공인하는 절세의 위인들이시다.

오늘날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닌 사람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자로 삶을 빛내일것이며 자존심이 없이 사대와 굴종에 환장이 된자들은 불피코 매국노가 되여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으며 력사의 심판대에 오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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