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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꼬단체들 범민련 남측본부 탄압 규탄 공동성명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와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가 남조선당국의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정치적탄압책동을 규탄하여 1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남조선에서는 통일애국세력들과 인사들을 반대하는 정치적깜빠니야가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얼마전 리명박역도가 괴뢰검찰을 내세워 그 무슨 《보안법위반사건 수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고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을 비롯한 주요 성원 3명을 끝끝내 구속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성명은 이와 같은 행위는 남조선당국이 조선의 통일을 바라는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통일운동을 말살하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고 까밝히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와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는 조선통일의 길을 차단하며 북과 남의 협력과 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남조선의 민주단체들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남조선집권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규탄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정치적탄압을 당장 중지하고 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남조선의 모든 세력들에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정치활동을 보장해줄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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