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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무엇을 노린 전투기개발인가》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무엇을 노린 전투기개발인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자위대》무력을 현대화하기 위하여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이 미국의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22》를 모방한 새 세대 전투기를 독자적으로 개발하려고 획책하고있다고 한다. 일본이 자체로 개발하려고 하는 새 세대 전투기는 동체가 미국의 《F-22》전투기와 류사하며 국내산 고성능엔진을 달고 고도기술에 의거한 스텔스기술을 리용하여 적외선반사를 극력 줄이는 등 그 성능에 있어서 첨단수준에 이를것이라고 한다. 일본반동들은 이 전투기를 수년안으로 개발완성하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엄청난 자금이 들고 고도기술이 요구되는 이러한 신형전투기를 한사코 개발하려 하고있는데는 간과할수 없는 위험한 흉계가 깔려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항공《자위대》무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미국의 《F-22》스텔스전투기를 다음기 주력전투기로 지목하고 수십대를 구입하려고 시도하여왔다.

그러나 고도기술류출가능성을 우려하여 취한 미국의 수출금지조치로 《F-22》스텔스전투기수입은 중단된 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일이 이렇게 되자 일본반동들은 자체로라도 미국의 《F-22》스텔스전투기와 대등한 새 세대 전투기를 개발할 계획을 세우고 그 완성을 위해 자금을 아끼지 않고있는것이다.

일명 《미래의 전투기》로 알려진 미국의 《F-22》스텔스전투기가 짧은 시간내에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의 넓은 지역에서 작전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있다는것을 고려할 때 일본반동들이 그와 대등한 새 세대 전투기를 한사코 보유하려는 의도가 무엇인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그것은 한마디로 《F-22》기와 같은 전투기를 보유함으로써 다른 나라들에 대한 불의의 선제타격능력을 완비하고 해외팽창실현을 위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해외침략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전략적목표이다. 이를 위해 일본반동들은 《평화국가》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군국주의적본성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면서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

오늘 일본《자위대》무력은 해외침략전쟁을 치를수 있게 질량적으로 강화되여 손꼽히는 침략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일본반동들은 군사적활동공간이 늘어나는데 맞게 군사대국화의 심도와 폭을 더욱 넓혀나가고있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그 누구의 《위협》을 걸고 추진하고있는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도입책동은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는 일본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있다.

외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금 일본반동들은 전 령토에 대한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고도지역미싸일방위체계《THAAD》로 불리우는 새로운 지상미싸일방위체계의 도입을 검토하고있다고 한다. 일본은 이미 대기권과 저고도에서 미싸일을 요격할수 있는《SM-3》요격미싸일을 장비한 《이지스》구축함들과 《PAC-3》요격미싸일들로 구성된 지상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해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위협》을 운운하며 이번에는 전 령토를 포괄하는 고도지역미싸일방위체계의 도입을 검토하고있는것은 저들의 야심적인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정당화하고 다그치며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미싸일선제타격능력을 완성하려는데 진의도가 있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집단적자위권》행사의 용인과 《무기수출3원칙》재검토,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떠들면서 공중급유기를 도입하고 조기경계위성을 개발하며 정탐위성을 발사한다고 야단법석이고있는것은 엄중한 단계에 이른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책동의 집중적표현으로 된다.

일본반동들이 오늘처럼 현대적공격무력체계를 갖춘 침략세력으로, 전쟁국가로 된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독자적인 새 세대 전투기개발과 새로운 고도지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지금 이 지역에서는 군비경쟁이 일어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고있으며 평화와 안전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군사대국화책동은 평화를 념원하는 세계인민들의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지난날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무모하고도 광란적인 재침책동이 어떤 파국적후과를 가져다줄것인가를 심사숙고하고 모험적인 군사대국화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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