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역도의 《실용》독재정치야말로 재난과 불행만을 몰아오는 민족의 화근이라고 하면서 이를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그토록 념원하는 자주화, 민주화, 조국통일이 실현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실용》독재정치가 남조선사회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반인민적인 정치, 남조선사회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교살하는 파쑈정치, 온 겨레의 평화와 통일지향에 역행하여 동족대결과 핵전쟁의 재난을 불러오는 가장 반민족적인 정치이라는데 대해 까밝혔다.
리명박《정권》의 독재정치는 사실상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것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외세에 대한 굴종을 강요하는 극악한 식민지파쑈정치로서 온갖 치욕과 불행의 온상으로 되고있다.
리명박일당은 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지향하고 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요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폭압의 대상으로 삼고있다.
리명박일당은 중세기의 마녀사냥을 방불케 하는 광란적인 파쑈폭압소동을 벌리는 한편 괴뢰군부와 파쑈권력기관들, 모략기구와 어용언론을 총발동하여 구시대적인 《주적론》과 북침전쟁열을 대대적으로 고취하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남조선에서 친미사대적이고 파쑈적이며 반통일적인 《실용》독재정치를 하루빨리 끝장낼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