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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학살의 고발장 수산리계급교양관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남도 강서군에 있는 수산리계급교양관으로 매일 많은 군인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찾아오고있다.

주체93(2004)년 5월에 개관된 수산리계급교양관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가 저지른 인민대학살만행의 진상을 만천하에 폭로하는 고발장으로 되고있다.

1950년 10월 20일 강서군에 기여든 미제는 숨어있던 반동들을 긁어모아 《강서군치안대》, 《강서군경찰대》, 《멸공구국회》 등 반동단체들을 조직하고 인민대학살에 내몰았다.

강서군을 강점한 46일간 미제는 전대미문의 인간살륙만행으로 1만 1,600여명을 학살하여 이 지역을 피바다로 만들었으며 특히 수산면(당시)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050여명의 주민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최근시기에도 수산리일대에서는 살인마들이 저지른 치떨리는 만행자료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다.

개관후 지금까지 이곳 참관자수는 수십만명에 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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