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선봉자당 전체 성원들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에 대한 적대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6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 리스띠얀또가 14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주장하였다.
담화는 조선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흘렀으나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여전히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 더욱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조국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국방력을 부단히 강화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하면서 담화는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고 밝혔다.
담화는 조선으로 하여금 핵무기를 소유하지 않으면 안되게 한 장본인도 미국이며 조선을 압살하기 위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제재결의》를 채택하게 한것도 바로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저들은 위성을 발사하면서도 조선의 위성발사만이 국제법위반이라고 떠드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조선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산물로 인정하고 전면배격하였다.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전체 성원들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의 정당한 립장과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