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원쑤들에게 다시한번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자각과 의지로 힘차게 투쟁할 때 놀라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계급의식은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수행하는 결사관철의 의지를 낳는 바탕,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낡고 뒤떨어진것을 쓸어버리며 혁명적원칙,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게 하는 사상정신적요인,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달려나가게 하는 정신적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선군의 기치밑에 전진하여온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은 계급의식으로 무장한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의 사상과 의지를 받들어나가는 투쟁에서 얼마나 무서운 힘을 발휘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은 계급의식이 남달리 강한 인민이다. 만일 우리 인민이 계급의식으로 철저히 무장하지 못하였더라면 최악의 역경속에서 혁명적지조와 신념을 지켜낼수 없었을것이며 오늘과 같이 선군으로 존엄떨치는 우리 사회주의의 긍지높은 현실을 펼쳐놓을수 없었을것이다.
우리 인민의 부강조국건설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사회주의의 위력은 무엇보다도 군대와 인민의 강한 정신력, 높은 계급적자각에 있다.
150일전투에서 기적의 창조자,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여 올해를 우리 당 력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려는것이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선군시대 우리 인민들의 비상한 혁명적각오이며 애국의 열정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