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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새로운 해명에 기초한 선군정치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고있는 조선의 선군정치는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새로운 해명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생명력이 무한대하다.

사회의 어느 계급, 어느 집단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는가 하는것은 혁명을 이끄는 당이 혁명력량을 강화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데서 나서는 기본문제의 하나이다.

선행한 혁명리론에서는 당시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의 사회계급관계를 분석한데 기초하여 로동계급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규정하였으며 이것은 오래동안 어길수 없는것으로 인정되여왔다.

그러나 시대가 전진하고 현실이 변화발전하는데 따라 사회계급관계와 력량관계도 달라지는것만큼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문제도 고정불변할수 없다.

조선로동당은 혁명군대의 특성과 역할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웠다.

혁명군대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하는 계급과 계층가운데서도 우수한 핵심분자, 전위투사들로 조직되며 심각하고 첨예한 무장투쟁의 전초선에 서있는것으로 하여 혁명성과 전투력이 가장 강한 집단으로 된다.

무장대오로서의 특성인 조직성과 규률성을 생명으로 하고있는 혁명군대의 혁명성과 단결력, 전투적위력은 사회의 그 어느 집단도 따를수 없다.

투쟁속에서 체질화되고 공고화된 혁명적인 사상과 정신은 혁명군대가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선봉적이며 주동적인 역할을 해나가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된다.

지난세기 60년대부터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의 자욱을 새겨온 조선로동당은 혁명군대의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는 혁명위업발전의 합법칙성을 해명하고 그의 위력에 의거하는 사회주의정치의 새로운 장을 펼치였다.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새로운 해명에 기초한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혁명실천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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