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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단체 범민련 남측본부탄압 규탄성명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18일 성명을 발표하여 리명박패당의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단죄하였다.

성명은 리명박패당이 각종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보안법위반사건》들을 조작하며 통일운동단체들을 대대적으로 탄압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특히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괴뢰당국의 탄압은 남북사이의 합법적인 교류활동마저 악법에 걸어 물고늘어지는 비렬한 행위라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무분별한 탄압은 리명박《정부》의 파멸만 앞당길뿐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범민련 남측본부 핵심성원들과 구속된 모든 량심수들을 즉시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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