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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축구로 소문난 평양민흥소학교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민흥소학교는 꼬마축구를 잘하는것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진 학교이다.

앞날의 축구인재양성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는 이 학교에서는 적성체질의 학생들을 선발하는것과 함께 체육교육사업을 과학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학교에서는 소년시기의 심리적특성에 맞게 유연성과 교치성해결을 위한 육체훈련을 유기적으로 배합하여 축구소조원들이 기초기술수준을 하루빨리 높이도록 하고있다.

또한 훈련계획을 전망성있게 세우고 축구경기규칙과 경기전술에 대한 리론수업과 이에 필요한 육체, 기술적준비를 갖추는 훈련을 짜고들고있다.

학교의 소조원들은 제2차 전국소학교체육학급체육경기대회 축구(남)종목에서 우승컵과 금메달을 쟁취한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평양시와 전국적인 축구경기들에서 련전련승하고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제3차 전국소학교체육학급체육경기대회를 위한 평양시 선발경기 실내축구(남)종목에서 1등을 하였다.

축구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있는 오늘 평양민흥소학교 축구소조는 무시할수없는 《강팀》으로서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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