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는 지난 조선전쟁(1950.6-1953.7)시기 공화국북반부의 도시와 마을들을 재더미로 만드는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우리 나라의 모든것을 파괴하고 조선민족을 완전히 멸살하려는 야망밑에 미제는 전쟁초기부터 국제법의 규범들과 인도주의적원칙들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도시와 마을들에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하였다.
미제는 전쟁 3년간 공화국북반부에 수십만t의 폭탄을 비롯하여 많은 나팜탄, 로케트탄, 기총탄 등을 투하하여 살인과 파괴행위를 저질렀다.
전쟁전기간 평양시에만도 1400여회에 걸쳐 무려 42만 8,000여개의 폭탄을 떨구었다.
미제의 무차별적인 폭격에 의하여 8,700여개의 공장, 제조소건물들과 생산설비들이 파괴되였으며 수십만정보의 농경지가 피해를 입고 9만정보의 부침땅면적이 줄어들었다.
또한 발전소와 저수지들도 혹심하게 파괴되였다.
미제는 민족문화유산들도 대대적으로 파괴, 소각하고 극장, 영화관, 도서관을 비롯한 문화시설들과 교회당들도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폭격하였다.
미제의 폭격대상에는 적십자표식이 붙어있는 병원도 례외가 되지 않았다.
1951년 한해동안에만도 평양시에서 30여개의 병원과 진료소가 파괴되였다.
세계전쟁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폭격만행으로 우리 나라는 재더미로 변하였다.
조선의 천만군민은 미제의 이 범죄적만행에 대하여 절대로 잊지 않고있으며 천백배로 복수할 굳은 의지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