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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핀란드 단체 범민련 남측본부 탄압 규탄성명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가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리명박패당의 탄압행위를 규탄하여 1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의 탄압책동을 전체 조선인민의 통일의지에 배치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가로막는 엄중한 도발행위로 락인하였다.

평화통일을 주장하는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비법적이고 범죄적인 탄압행위는 조선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하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념원과 의사에 배치되는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외세에 굴종하고 동족과는 대결을 일삼는 반통일정책을 포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이 통일운동조직들에 대한 파쑈적인 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비법적으로 구속한 범민련 남측본부인사들을 즉시 석방할것을 성명은 요구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한 지지를 다시한번 확언하면서 미국이 남조선에서 미군과 핵무기들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주장하였다.

핀란드조선협회도 19일 발표한 성명에서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리명박패당의 탄압책동을 단호히 규탄하며 남조선당국이 파쑈적인 《보안법》을 당장 철페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정신을 존중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남조선의 진보적통일애국세력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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