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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쟁에 가담한 일본의 죄악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은 1950년 6월 25일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조선을 반대하는 군사적인 적대행위를 감행하였다.

일본정부는 《력사반》, 《카토》와 같은 비밀조직을 뭇고 미제의 조선전쟁계획작성을 도와주는것과 함께 그 성원들이 남조선괴뢰군군복을 입고 남조선에 기여들어 미제와 함께 전쟁계획을 현지에서 확정하게 하였다.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하자 일본반동들은 일본청장년들을 닥치는대로 조선전선에 투입하였으며 온 일본땅을 미군의 공격기지, 수리기지, 보급기지로 내맡겼다.

또한 태평양전쟁에서 《전투경험》을 쌓은 《황군》출신의 장교, 병사들을 비롯한 일본청장년들을 모집하여 미군특수훈련소들에서 훈련을 준 다음 조선에 들이밀었다.

그 수는 전쟁도발후 한달동안에 2만 5,000명에 이르렀으며 1951년 2월에는 14만여명이 조선전선에 증파되기 위해 징집되였다.

일본은 륙지뿐아니라 바다와 공중에서도 미제의 전쟁정책을 적극 후원하였다.

조선전선에 파견된 일본의 해상부대들은 미제의 《인천상륙작전》시 인천앞바다에서 《소해》임무와 수로안내를 맡아하였으며 미제가 《원산상륙작전》을 기도할 때에는 원산해역의 《소해작전》을 맡아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많은 비행사들을 징집하여 조선전쟁에 필요한 미군의 군수물자를 수송하였다.

일본은 요꼬스까해군기지, 오끼나와공군기지를 비롯한 수많은 군사기지들과 시설들을 미군에게 섬겨바치고 전국의 군수공장들에서 각종 무장장비들을 생산보장하였으며 패망전 비밀리에 연구개발하던 세균무기를 비롯한 살인무기들을 생산할수 있는 비밀기지들까지 미국에 넘겨주었다.

또한 수송부문에 《전시체제》를 세우고 철도와 해상으로 미군의 군수물자를 대량적으로 수송해주었다.

1951년 한해동안에만도 일본에 의하여 조선전선에 운반된 미군의 군수물자는 987만 6,000여t에 달하였는데 이것은 일본이 태평양전쟁전기간에 운반소모한 물동량과 맞먹는다.

조선인민은 일본반동들이 40여년간이나 조선을 강점한 피비린 죄악은 물론 미제의 조선전쟁에 가담한 전범자로서의 죄행을 잊지 않고 반드시 결산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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