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2(1953)년 7월 27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이 조선전쟁에서 패배의 쓴 맛을 보고 우리 인민앞에 무릎을 꿇은 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정규무력으로 강화발전된지 3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조선인민군은 지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100여년동안 굳어진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려버리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
이 전쟁에서 미국의 가장 《유능》한 장군들과 《승리》만을 자랑하던 《상승사단》들이 심대한 참패를 당했다.
조국해방전쟁이후에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악랄하고 검질긴 전쟁책동을 걸음걸음 여지없이 짓뭉개버리고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냈다.
미제가 1968년 1월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을 구실로 《보복》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조선의 문턱에까지 숱한 무력을 끌어다놓고 무력침공을 공공연히 시도하였을 때에도 조선은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였다.
1년가까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오던 미제는 마침내 조선인민앞에 또다시 무릎을 꿇고말았다.
그후에도 미제는 대형간첩비행기 《EC-121》사건, 《판문점사건》 등 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였지만 참패를 거듭하였다.
최근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미국이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와 2차핵시험을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성명》을 조작하고 《제재결의》를 날조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한데 대해 예측할수도 없고 피할수도 없는 섬멸적인 타격을 가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