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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쟁에서 미제가 감행한 세균전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침략자들은 지난 조선전쟁 3년기간에 국제공약과 인륜도덕을 여지없이 짓밟고 평화적주민들과 도시들을 대상으로 가장 야만적이고 범죄적인 세균전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브랫들리, 공군참모총장 반덴버그, 륙군참모총장 콜린즈, 해군작전부장 셔맨 등 군부고위인물들의 지시에 따라 미군은 1950년 가을 공화국북반부에서 패주하면서 평양시,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강원도의 일부 지역에 천연두병균을 산포하였다.

1951년 미제는 세균무기를 가지고 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3,000여회의 실험을 감행하였다.

1952년 1월말부터 3월말까지 미공군부대들은 공화국북반부 400여개소의 지점에 700회이상이나 각종 곤충들이 들어있는 세균탄과 물체들을 투하하였다.

1953년에 들어와 미제는 세균탄투하지점을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으로 확대하였으며 수많은 지역을 오염시켰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한결같이 떨쳐나 기동적이고 적극적인 방역대책을 세워 미제의 세균전을 산산이 짓부셔버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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