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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공훈국가합창단의 전승절 경축공연을 관람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6돐에 즈음하여 공훈국가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훈국가합창단은 남성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조국보위의 노래》,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전사의 념원》, 《전호속의 나의 노래》, 녀성독창과 남성합창 《아무도 몰라》, 관현악과 합창 《문경고개》 등 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격파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함으로써 영웅조선의 존엄과 기개를 만천하에 떨친 조선인민군과 인민의 자랑찬 위훈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 이 땅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백절불굴의 의지, 전투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포연탄우를 헤치며 싸우는 고지에서 전사들을 위훈에로 불러주던 그날처럼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으로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승리에로 적극 고무추동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과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를 비롯한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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