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기치이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강력한 무기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무적의 군력을 마련하여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근본문제를 빛나게 해결하는 필승의 보검, 민족의 장래발전을 위한 가장 공고한 사회정치적지반을 튼튼히 다지는 위력한 무기, 후손만대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를 펼치는 우월한 정치방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인민의 근본리익과 민족의 전도를 위하여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을 키웠으며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강력한 국방공업을 마련하였다. 오늘 우리는 원쑤들의 그 어떤 침략도 물리치고 민족만대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튼튼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였다고 긍지높이 말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천만군민의 일심단결, 군민대단결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천백배로 강화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비렬한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을 강화하면서 우리 혁명의 3세, 4세와 그 다음세대를 노리고있지만 그것은 허황한 망상에 불과하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은 바로 선군정치의 요구를 구현한 경제건설로선이며 그것이 국방공업, 중공업을 위주로 하는 우리 경제구조의 위력을 살리고 그를 강력한 추진력으로 하여 다른 모든 부문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더없이 정당한 경제건설로선이라는것이 날이 갈수록 더욱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선군정치에는 우리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이 어려있고 강한 자주적신념과 배짱으로 조국의 미래를 개척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담대한 기질이 맥박치고있으며 언제나 우리 군대와 인민을 굳게 믿고 부강번영할 래일을 가꾸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적풍모가 새겨져있다.
선군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뿌리내렸고 우리의 사회주의와 뗄수 없는것으로 되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선군은 자주이고 존엄이고 미래이며 민족만대의 번영의 기치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강성대국승리의 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