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일을 각지에서 뜻깊게 경축하였다.
동평양대극장과 청년중앙회관, 모란봉극장에서는 전승절을 경축하는 만수대예술단, 국립민족예술단, 국립교향악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과 음악회가 있었다.
관현악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합창 《우리의 7.27》, 남성중창 《조국보위의 노래》, 혼성5중창 《선군의 나의 조국아》 등의 종목들이 무대에 오른 공연들에서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송가들과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위훈에 대한 찬가들이 울려나왔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인 전승의 력사를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승리만을 떨쳐갈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국립연극단과 평양교예단, 평양모란봉교예단 예술인들의 혁명적랑만과 정서, 전투적기백이 넘쳐나는 화술소품과 종합교예공연은 전승절을 맞는 수도의 시민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평양시전쟁로병들도 경축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자강도, 황해남도를 비롯한 각지의 예술극장, 문화회관들에서 예술인들의 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제대군인들의 합창공연 《선군의 내 조국 강철로 받들리》와 함경남도내 전쟁로병들과 직맹일군들, 직맹원들의 예술소품공연, 웅변모임도 있었다.
평안남도와 함경북도의 녀맹원들은 조선녀성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경축공연, 전시가요무대를 펼쳐놓았다.
신의주시에서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출연하는 전승절경축예술공연 《선군령장 계시여 영원한 승리의 7.27》이 진행되였으며 원산시의 근로자들은 전시가요무대 《우리는 승리하리라》를 펼치고 명절의 하루를 환희와 격정속에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