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는 아이들이 왕이요》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52(1963)년 9월 30일 평양학생소년궁전 개관식에 참석하시였다.
이날 궁전의 전망대에 오르시여 어둠이 깃든 수도의 밤경치를 바라보시며 생각에 잠기셨던 주석께서는 궁전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나서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대표를 만나시였을 때 있은 일을 이야기해주시였다.
주석께서는 그 대표도 궁전이란 이름이 아주 좋다고 하였소, 나는 그때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들이 《천왕》이라고 하였소라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들이 왕이요라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아이들을 그처럼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시며 이 세상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워주시는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후대관을 가슴에 새기며 눈굽을 적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