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이 된 건물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7(1998)년 겨울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느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온도가 잘 보장되지 않아 작업현장이 추운데 대하여 죄스러워 하는 공장일군의 마음을 헤아려보신듯 그이께서는 일없다고 하시며 현장을 돌아보시였다.
그후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모두가 떨쳐나 건물을 한채 정성껏 지어놓고 공장을 또다시 찾으신 그이를 그곳에 모시였다.
공장일군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오시면 공기도 좋고 온도도 잘 보장된 방에 모시고 싶어 건물을 하나 건설했다고 말씀올리자 그이께서는 이런 건물은 로동자들에게 주자고, 로동자들이 좋은 일터에서 일하는것을 보면 자신께서는 더없이 기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결국 새로 지은 건물은 고스란히 로동자들의 작업장으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