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소년단야영소들에서 학생소년들의 야영이 한창이다.
황해북도 봉산군 청계리에 위치하고있는 서흥호소년단야영소도 그중의 하나이다.
서흥호소년단야영소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51(1962)년 8월 서흥호를 돌아보시면서 터전을 잡아주신 뜻깊은 야영소이다.
지금 이곳에서는 사리원시와 송림시, 평산군을 비롯한 황해북도안의 시, 군들에서 모여온 수백명의 학생소년들이 즐거운 야영생활을 하고있다.
야영소에서는 학생소년들이 야영의 나날을 보다 유쾌하게 보내도록 하기 위하여 그들의 나이와 심리에 맞게 다양한 활동을 조직하고있다.
학생들은 야영기간 지식보급, 동식물채집, 등산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공고히 다지며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한다.
분단자랑발표모임, 예술소품경연 그리고 야영의 밤활동무대들에서 학생들은 자기들의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한다.
또한 운동회, 유희오락경기, 유람선과 뽀트타기, 수영 등 다채로운 체육문화사업으로 야영의 한때를 보내고있다.
야영소는 해마다 6,000여명의 학생소년들을 수용하고있으며 야영생들의 모든 비용은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