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선군조선의 밝은 미래가 비낀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이 전해져 사람들을 커다란 감격과 기쁨에 설레이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원산청년발전소의 한 로동자가정에 태여난 아기에게 《김광명》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신것이다.
온 나라에 《메주집》부부로 알려진 김광춘, 윤명순제대군인부부의 소박한 진정을 헤아리시고 친어버이의 축복이 담긴 이름을 지어주신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인민들의 청이라면 그 무엇도 다 받아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시기에도 대홍단의 제대군인부부와 비전향장기수의 아이들에게 홍단, 축복이라는 밝고 창창한 내 나라의 앞날을 상징하는 이름을 안겨주시였다.
조선에서는 그이께서 전선시찰의 길에서 아이들이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신 이야기도 수없이 전해지고있다.
조선인민은 령도자의 축복을 받은 어린이들을 보면서 후대들의 앞길에 번영과 행복의 빛발을 뿌려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 포부와 리상을 가슴벅차게 느끼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속에 오늘 조선의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으로, 보배로 떠받들리우며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