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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인민련맹 반미공동투쟁월간 성명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인민련맹이 2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전쟁이 일어난 때로부터 59년이 흘렀지만 미국은 조선에서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와 전쟁도발자로서의 책임을 회피하며 새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최근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들을 걸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채택하도록 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주둔 미군은 60여년동안이나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아왔다고 하면서 남조선주둔 미군이야말로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켜야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할수 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인류가 아직 체험하지 못한 전면적인 열핵전쟁으로 번져질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조선반도문제는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세계의 모든 인민들이 다같이 관심하고 해결해야 할 초미의 과제이라고 지적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은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싸우는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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