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중앙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 63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됨으로써 조선녀성들은 온갖 봉건적구속과 정치적무권리, 사회적질곡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게 되였으며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정치와 경제, 문화 등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녀성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손길아래 혁명적녀성운동의 자랑스러운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녀성운동은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강반석녀사께서 반일부녀회를 무으심으로써 그 시원이 열리게 되였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조선녀성운동의 고귀한 전통과 력사적뿌리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조선민주녀성동맹을 창립하신데 이어 남녀평등권법령을 몸소 작성발포하시여 우리 녀성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을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라는 유명한 명제에 집대성하여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것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것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주체적녀성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가장 고귀한 업적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녀성운동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녀성운동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힘을 기울여오시였다.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선녀성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도록 하신분도 위대한 장군님이시며 녀맹조직들이 정치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을 떠나서 조선녀성운동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오늘의 긍지높은 현실을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 우리 녀성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비할바없이 고결하다.
《민주조선》은 모든 녀성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을 더욱 힘있게 벌림으로써 위대한 수령, 위대한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자라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