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이 남남협조를 강화하여 새로운 남남경제관계를 수립해나간다면 낡고 불평등한 현 국제경제질서는 허물어지고 공정한 국제경제질서가 세워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지난 시기 남남협조는 발전도상나라들이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경제적난관을 극복하며 경제적자립을 이룩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으며 오늘에 와서도 그 중요성과 필연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남협조강화는 서방렬강들이 수립하고 계속 유지하고있는 착취와 략탈의 낡은 국제경제질서를 무너뜨릴수 있는 효과적인 방책으로 된다.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는 제국주의의 식민주의의 산물이며 서방독점체들의 배를 불리워주는 공간이다.
서방렬강들이 무역의 《자유화》, 경제의 《세계화》를 부르짖고있는것은 발전도상나라들을 신식민지화하여 낡고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를 유지강화하려는 교활한 술책에 불과하다.
남남협조강화는 발전도상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제재와 내정간섭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자립적인 경제발전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마련하는것으로 된다.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는 발전도상나라들을 제국주의에 경제적으로 의존하게 하고 예속되게 하는 매우 유해로운 질서이다.
자체의 자금과 자원, 기술을 가지고 호상 단합하여 협조와 교류를 강화해나가는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하여서는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제재를 가하고 내정간섭을 해도 통하지 않는다.
남남협조강화는 발전도상나라들이 국제무대에서 발언권과 영향력을 높이고 국제적지위를 강화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로 된다.
최근년간 서방렬강들은 경제력이 빠른 속도로 강화된 여러 발전도상나라들과 마주앉아 세계경제문제를 론의하고있다. 이것은 오늘날 발전도상나라들이 국제무대에서 무시할수 없는 존재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의 이러한 환경에서 정의롭고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세우자면 현 남남협조과정을 공고한 남남경제관계수립에로 발전시키는것이 중요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