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7월 30일기사 목록
평양방직공장이 자랑하는 영웅들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녀성들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평양방직공장에는 영웅들이 많다.

남녀평등권법령 발포 63돐(7.30)에 즈음하여 기자와 만난 지배인 민일홍은 공장은 천리마시대가 낳은 영웅들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영웅들을 배출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천리마의 기상으로 질풍같이 내달리던 그때에 공장에서는 주병선, 승창숙, 박금옥, 리화순을 비롯한 많은 영웅들을 낳았다.

30년, 4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영웅의 삶을 아름답게 수놓아가고있는 방직공들이 변함없이 강성대국건설대전에 이바지하고있다.

직포공 로력영웅 전옥화는 천을 짜기 시작한 때로부터 40년이 훨씬 지났지만 오늘도 처녀직포공들속에서 젊음을 되찾으며 손에서 기대를 놓지 않고 헌신의 구슬땀을 흘리고있다.

정방공 로력영웅 김봉례는 해방전 천대와 멸시속에 존엄과 권리마저 다 빼앗겼던 녀성들을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어머니조국의 고마움에 목메이며 아무리 일을 해도 더하고싶고 바치는것이 그대로 기쁨으로 된다고 하면서 청년정방공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로력영웅인 직장장 리명옥과 로력영웅 김복실도 오늘 대고조의 앞장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빛나는 삶을 투쟁의 거울로 삼고 그들의 바통을 이어 혁신자들의 대오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평양방직공장의 방직공들은 천리마대고조시기 영웅방직공들의 투쟁기풍으로 지금 15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커다란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이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