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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이어 계승되는 원군,원민기풍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원군, 원민기풍은 세기를 이어가며 날을 따라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조국방선을 지켜선 군대와 그 믿음직한 후방인 인민이 서로 아껴주고 위해주며 사상정신적으로 굳게 결합될 때 혁명전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승리와 기적만이 이룩된다는것이 조선혁명의 력사가 보여준 진리이다.

인민은 군대를 친자식처럼 아끼며 성심성의로 원호하고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원군, 원민기풍은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혁명적원군전통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근로인민의 아들딸들로 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고 유격대와 인민들의 혈연적관계를 끊임없이 강화하시여 원군, 원민의 시원을 마련하시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은 그이께서 제시하신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없다.》는 사상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언제 어디서나 인민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서라면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웠으며 인민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적극적인 유격대원호사업을 벌렸다.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원군, 원민의 전통을 이어받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침략을 반대하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주석께서 마련하시고 조선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끊임없이 이어져온 원군, 원민의 전통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그이께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원군, 원민의 미풍이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게 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군대와 인민의 원군, 원민기풍은 사상정신적으로 굳게 뭉치고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숭고한 기풍으로 되고있으며 온 나라는 군민일치가 꽃핀 하나의 대가정으로 전변되였다.

군대와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억세게 싸워나가는 숭고한 기풍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더욱 굳건히 하고 선군조국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게 하는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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