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괴뢰군호전광들이 7월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대량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180여차에 달하는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미제침략군의 공중정탐행위는 120여차이며 남조선괴뢰군의 공중정탐행위는 60여차이다.
해외기지로부터 날아든 미제침략군 《E-3》지휘기와 2대의 《RC-135》전략정찰기가 1일부터 4일까지의 사이에 무수단, 단천, 원산동쪽해상 상공을, 7일에는 리원, 고성동쪽해상 상공을 따라 왕복비행하면서 공화국의 전반적지역들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정찰행위에 돌아치다가 우리 비행대의 출격에 황급히 달아났다.
미제는 4일부터 9일까지 《EP-3》전자정찰기를 해외기지로부터 남조선의 동서해 상공에 출동시켜 공화국의 해안일대들에 대한 공중정탐에 광분하였다.
29일과 30일 남조선에 기지를 둔 미제침략군 《U-2》고공전략정찰기가 우리측에 대한 촬영과 전자정찰행위를 벌린것을 비롯하여 이 정찰기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는 이달에 20여차나 된다.
28일 미제와 남조선괴뢰군호전광들은 8대의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전연과 동서해안일대 상공에 띄워놓고 우리에 대한 집중감시와 전자정찰행위에 미쳐날뛰였다.
한편 괴뢰공군정찰기 2~3대가 매일 군사분계선일대 상공에 날아들어 우리에 대한 정탐행위에 돌아쳤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