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 발표 18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80(1991)년 8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1990년대초의 통일운동실태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근본전제이며 본질적내용을 이루는 전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론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은 지난 18년간 온 겨레를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로작에서 제시된대로 단합과 조직적인 련합을 적극 실현하면서 민족공조의 위력으로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힘찬 투쟁을 벌려왔으며 그 과정에 커다란 사변적성과들을 민족사에 아로새기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와 애국애족의 의지에 의해 력사적인 평양상봉들이 마련되여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이룩해나가는 새시대가 펼쳐진것은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의 빛나는 승리이며 그 거대한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이다.
론설은 어버이수령님의 력사적인 로작은 조선민족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서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온 민족은 김정일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새 세기 자주통일강령인 북남공동선언들을 필승의 기치로 틀어쥐고 그것을 철저히 옹호고수하며 그 리행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