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1974년 8월 2일 로작발표 35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전당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사업의 총적임무인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위한 선결조건으로 규정하시고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릴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당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제반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대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간부들과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당일군들, 평양시의 당일군들, 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은 기념보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로작에서 전당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로선을 천명하심으로써 시대가 제기한 수령의 위업완성을 위한 혁명적당건설강령에 관한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해결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전당주체사상화방침이 제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조선로동당이 당건설과 혁명령도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만년초석을 굳건히 다져온 성스러운 투쟁의 력사이며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영광스러운 년대기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전당을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력사적인 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조선로동당건설에서 거창한 혁명적전환을 안아오신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그이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오늘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의 지위에 올라서고 강성대국의 문어구에 확고히 들어설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과 의지로 조국통일운동을 전진시켜나가는 새로운 통일시대를 열어놓았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높이 떨치고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더욱 강화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전당 주체사상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내이며 강성대국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기고 조국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우리의 앞길에는 조국번영의 전성기, 창조와 변혁의 폭풍시대가 펼쳐지고있으며 머지 않아 건설될 사회주의강성대국과 더불어 주체조선의 앞날은 밝고 창창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