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 2차대회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리오 데 쟈네이로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꾸바, 윁남, 수리아, 네팔, 미국, 메히꼬 등 17개 나라의 평화 및 반전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 채택된 최종선언과 의제별 결의들은 저들의 거대한 핵무기고는 그대로 두고 발전도상나라들의 평화적목적의 핵계획을 가로막고있는 미국의 위선적행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위협책동을 규탄하였다.
조선에 대한 련대성결의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의 즉시적이며 완전한 철수를 요구하였다.
또한 결의는 조선이 외국의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자체의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해 취한 조치들을 지지하고 조국해방전쟁승리 56돐을 축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