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7월 21일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것을 요구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953년에 체결된 조선정전협정은 조미사이의 항구적인 평화협정으로 교체되여야 하며 평화협정에는 남조선으로부터의 미제침략군의 완전한 철수와 반세기이상 갈라져있는 조선의 통일실현을 명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제의 계속되는 도발책동으로 하여 전쟁이나 군사적충돌이 일어날 위험이 더욱 증대되고 조선정전협정은 휴지쪼각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성명은 미국이 정전협정과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를 란폭하게 위반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성명은 미제는 남조선에 존속시키고있는 허위적인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철회하라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