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56돐에 즈음하여 세네갈, 이란에서 강연회, 영화감상회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세네갈 건설성 총서기 모두 쌀은 김일성주석은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조선전쟁에서 미국은 저들의 수적, 기술적우세에 의거하여 청소한 조선을 쉽게 《정복》하려고 하였지만 패전의 쓴맛을 보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말하였다.
오늘 그 어느 나라도 감히 조선을 건드릴수 없게 되였으며 오직 조선만이 미국의 오만무례한 행위를 저지시킬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란 국제태권도협회 서기장 파르디는 7월 27일은 조선인민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을 타승한 력사적인 날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미국과 맞서 싸워이길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김일성주석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의 결과이라고 격찬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밑에 조선의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도달하였다고 하면서 이란인민은 조선인민이 모든 분야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조선인민이 강성대국을 반드시 건설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조선의 신념》이 상영되였다.
한편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앤디 브룩스는 조국해방전쟁승리 56돐에 즈음하여 7월 2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