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빠라과이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아나니아스 마이다나가 7월 2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군의 남조선강점의 불법성에 대하여 언급하고 전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해 조선전쟁을 일으켰던 미국은 심대한 패배를 당하고 수치스럽게도 조선정전협정에 조인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정전협정에 따라 조선으로부터 모든 군대를 철수시키게 되여있었으나 친미적인 남조선당국과 야합하여 미군의 영구주둔을 명시한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만들어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미군의 남조선주둔은 단순한 외국군대의 주둔이 아니라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 식민지지배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저들의 군대와 핵무기를 걷어가지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빠라과이공산당은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