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와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실천련대), 《한총련》 등 남조선의 수많은 각계 투쟁단체들과 그 성원들이 련북통일을 지향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인민들의 련북통일지향은 민족자주와 단합의 리념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으로서 여기에는 북과 남사이에 확고한 민족단합, 민족공조를 실현하며 그 위력으로 반통일세력의 온갖 책동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고야말 남조선인민들의 강의한 의지가 구현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련북이야말로 통일애국이며 민족의 자주와 단합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련북통일을 가로막는것은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거스르는 매국반역행위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련북자주통일지향을 탄압, 말살하기 위한 반통일세력의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리명박일당의 악랄한 파쑈공세로 말미암아 지금 남조선에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련북통일을 바라는 의로운 사람들이 《리적분자》, 《좌파세력》, 《빨갱이》로 몰려 탄압당하는 비극적인 사태가 그치지 않고있다.
남조선의 진보세력들이 련북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자면 조국통일운동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련북통일지향은 북남공동선언들을 옹호, 지지하고 리행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높이 발현되여야 한다. 북남공동선언들을 적극 지지하고 옹호해나가는데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열쇠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