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지 못하고 남의 풍, 서방에 놀아나면 나라와 민족이 망하고만다고 론설은 주장하였다.
론설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온갖 반동적사상조류들과 궤변들을 철저히 폭로분쇄하며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공포를 가지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고 발전시킴에 있어서 언제나 자기 식의 방법과 방도를 찾고 그에 의거해나가며 인민들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것이라고 론설은 밝혔다.
론설은 특히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과 인민은 반드시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이고 민족적인 자기 식을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회경제적난관이나 민족분쟁을 겪고있는 나라들의 경우에도 그 극복방도를 자기의 현실적조건과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찾아야지 제국주의자들의 《처방》에 기대를 걸어서는 안된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지 못하면 민족자주정신을 잃게 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유지할수 없게 되며 종당에는 외세에 예속되게 된다.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라는것을 명심하고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주체성, 민족성말살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