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친선-중국과학기술도서전시의 날》행사가 4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최창식보건상, 전영진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김해룡 인민대학습당 부총장, 교육, 출판부문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들이 참가하였다.
포립함 중국화예출판사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문화발전촉진회대표단, 륙적룡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상해국제우호련락회대표단, 호봉위 상무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료녕성국제우호련락회대표단, 리옥림 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길림대학대표단과 학효비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김해룡은 존경하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세대혁명가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조중친선관계는 계속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이 관계가 더욱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포립함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중조사이의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있는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학효비는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중조친선이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참가자들은 중국의 여러 단체들에서 전시한 과학기술도서들과 자료들을 돌아보았다.
행사가 끝난 다음 평양기계대학과 중국길림대학사이의 교육분야에서 교류와 협조에 관한 협정이 조인되였다.
한편 이날 《조중친선-중국과학기술도서전시의 날》에 즈음하여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와 대외문화련락위원회에서 마련한 기념연회가 평양고려호텔에서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