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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전승절기념집회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56돐에 즈음하여 메히꼬, 뽈스까, 벌가리아, 체스꼬에서 7월 15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전승업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로작들 그리고 조선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소개하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는 김일성주석께서는 탁월한 전략전술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커다란 승리를 이룩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전승업적은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

뽈스까인민군동맹 위원장 로만 오르쉡스끼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격찬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군대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단호히 짓부셔버릴수 있는 불패의 강군으로 자라났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는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세계진보적인류는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에서 신심과 희망을 얻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체스꼬 체히, 모라바, 실레지아로조협회 중앙위원회 집행비서 프란찌쉐끄 끄리줴끄는 미국이 조선전쟁에서의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여전히 남조선을 강점하고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고 하면서 남조선주둔 미군과 전쟁장비들을 당장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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