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디아에서 진행된 국제민주녀성련맹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조선인민에게 보내는 련대성성명은 오늘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소동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은 력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단계에 들어서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이라고 까밝혔다.
국제민주녀성련맹은 지난 세기 침략전쟁을 도발하여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들씌우고 오늘까지도 끊임없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시하고있는 미제를 단호히 규탄하며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하루빨리 철수시킬것을 요구한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야합하여 북남사이의 대결을 격화시키며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남조선 리명박집권세력의 반민족적책동을 단호히 규탄배격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국제민주녀성련맹은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녀성들이 반미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녀성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국제민주녀성련맹 아시아태평양지역 조직들은 남조선과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들에 대한 미군의 주둔을 반대하며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운동을 광범히 벌려나갈것이다.
국제민주녀성련맹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모든 나라들의 자주권을 존중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