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또다시 드러난 대결광신자들의 정체》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리명박《정권》이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괴뢰통일부는 남조선전지역의 초, 중, 고등학교들에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내용의 그 무슨 《통일교육지침서》라는것을 내려보냈다. 한편 괴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북남공동선언들의 력사적의의를 깎아내리는 《리명박정부 대북정책바로알기》라는 반통일책자를 발간하여 내돌리고있다. 이것은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더욱 강화하여 북남관계를 더는 헤여나올수 없는 국면에 몰아넣으려는 용납 못할 반통일망동이다. 지금 북남관계는 파국적위기에 놓여있다. 6.15후 좋게 발전해오던 북남관계를 전면파탄시킨 장본인은 다름아닌 리명박패당이다. 역적패당이 집권하자마자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에 배치되는 반통일대결론인 《비핵, 개방, 3000》을 《대북정책》으로 내들고 외세와 함께 동족을 반대하는 북침전쟁소동을 악랄하게 벌리지 않았다면 북남관계는 아마 지금처럼 일촉즉발의 위기에까지 처하지 않을수도 있었을것이다. 만일 이제 리명박패당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북남관계를 최악의 위기에 몰아넣은 죄악에 대해 민족앞에 사죄하고 반통일대결정책을 포기하는것이다. 하지만 역적패당은 저들이 저지른 반통일죄악에 대한 반성은커녕 오히려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불어넣기 위한 대결교육을 실시하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번에 괴뢰통일부가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정치체제를 모독하는 《통일교육지침서》라는것을 들고나온것은 우리에 대한 또하나의 엄중한 도발이며 동족대결을 고취하고 어떻게 하나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역적패당의 흉심의 발로이다.
그것은 괴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리명박정부 대북정책바로알기》라는 책자에서 북남공동선언들을 악랄하게 헐뜯은것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때문에 온 겨레가 북남공동선언들을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열렬히 지지환영하고있으며 그 리행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절차적정당성이 결여된것》이라느니, 《무책임한 합의》이라느니 뭐니 하고 악의에 차서 걸고든것은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그의 리행을 한사코 가로막아온 리명박역적패당의 반통일책동을 합리화하려는 속심을 다시금 낱낱이 드러낸것이다. 그것은 리명박패당이 겨레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아랑곳없이 앞으로도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뛸것이라는것을 시사해 준다. 리명박패당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생각은 조금도 없이 오직 대결과 북침야망의 실현을 위해 광분하는 극악한 반통일대결광신자들이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이 제아무리 갖은 발광을 다해도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감히 어쩔수 없으며 이미 실천에서 검증되고 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뿌리내린 북남공동선언들의 력사적의의를 절대로 거세할수 없다.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 반통일책동은 오히려 대결광신자로서의 정체를 더욱 여실히 드러내고 인민들속에서 더욱 고립되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력사는 민심에 역행하는 반역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는것을 이미 똑똑히 보여주었다. 리명박패당은 력사의 이 교훈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 겨레는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의 길을 악랄하게 가로막은 리명박패당의 죄악을 반드시 결산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