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민족의 애국애족의 정신과 고유한 민족적기질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튼튼한 사상정신적기초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애국애족의 정신은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며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라고 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민족적특질이다.
6.15공동선언이 제시한 《우리 민족끼리》는 가장 투철한 애국애족의 리념이다.
우리 민족은 비록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어도 《우리 민족끼리》리념에는 누구나 공감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그 어디에서나 《우리 민족끼리》의 구호가 울려나오고있으며 이 리념에 배치되는 행위는 시대와 민심을 거스르는 매국반역행위로 규탄배격당하고있다.
민족대단결위업은 우리 민족성원들의 뜨거운 애국애족의 정신이 없이는 전진할수 없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대의 요구에 맞게 애국애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애국애족의 정신이야말로 해내외의 온 겨레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뛰여넘어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고 공고히 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이다.
론설은 애국, 애족, 애민의 현명한 령도로 민족의 자주통일과 부강번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지향해나가는 조선민족의 힘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