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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국제건축도서전시회 페막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국제건축도서전시회가 페막되였다.

페막식이 5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건축, 출판부문 일군들, 건축가들,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 해외동포 대표단들, 주조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전시회에 출품하였던 도서들과 자료들을 기증한 단체들에 증서가 수여되고 기념품이 전달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평양국제건축도서전시회 참가자들이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는 체류기일은 길지 않았지만 참가자들은 건축의 조형화, 예술화가 훌륭히 구현된 조선의 특색있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돌아보면서 모든 건축물을 현 시대와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일떠세우시려는 김정일동지의 구상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으며 창조적지혜를 지닌 조선건축가들을 비롯한 인민들의 높은 탐구심에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앞으로도 참가자들은 평양국제건축도서전시회와 같은 다양한 전시회, 전람회를 통하여 조선과의 과학기술교류와 협조를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문재철은 페막연설에서 평양국제건축도서전시회가 자기의 사명과 목적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언급하고 전시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력해준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 해외동포 대표단들과 주조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전시회기간 대표단들은 건축, 출판분야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교환하고 나라들사이의 호상 교류와 협조를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협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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