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남공동선언들에서 밝힌 《우리 민족끼리》는 투철한 민족자주리념, 숭고한 민족단합의 리념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온 겨레가 심장으로 받아들이고있는 전민족적인 리념, 6.15통일시대의 기본정신이며 《우리 민족끼리》정신의 생활력은 조국통일운동실천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끼리냐 외세의존이냐 하는것은 애국과 매국, 통일과 분렬, 자주와 예속의 립장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할 때만이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우리 민족끼리》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는데 민족의 단합이 있고 자주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북과 남의 화합과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단결하면 그것이 바로 조국통일이다.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겨 수행해나가는 우리 민족의 앞날은 밝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