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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시대에 창조된 《평양속도》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의 새 세대 건설자들은 《평양속도》를 창조한 전후 건설자들의 투쟁정신으로 조국땅곳곳에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일떠세우고있다.

천리마대고조시기 건설자들은 미제가 일으킨 3년간의 전쟁으로 집을 잃고 토굴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하루빨리 남부럽지 않게 덩실한 살림집을 마련해주시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원대한 건설구상을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섰다.

당시 그들에게는 맨주먹밖에 없었다.

있었다면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가렬처절하였던 전쟁의 후과로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 부강한 조국을 일떠세우고야말 의지와 신념이였다.

그들은 기중기가 모자라면 목조기중기를 세우고 현장에서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며 날마다, 시간마다 창조와 혁신을 이룩하였다.

1958년에 7,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 로력으로 3~4년이 걸려서야 지을수 있다던 2만여세대의 주택을 단 한해사이에 건설하는 속도, 14분만에 한세대씩 살림집을 조립하는 《평양속도》가 창조되였다.

60년대, 70년대에도 《평양속도》가 계속 갱신되여 살림집 한세대가 11분만에, 다음에는 7분만에 조립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이러한 속도로 평양에 천리마거리, 비파거리, 락원거리 등 새로운 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천리마시대 사람들이 간직했던 높은 정신세계가 지금도 150일전투장들마다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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