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4.25체육단 선수 김국향은 16살에 세계청소년력기계에 강자로 나타나 만사람의 축복을 받고있다.
그는 타이에서 진행된 제1차 세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 녀자 69㎏이상급 경기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무차별급으로 불리우는 이 경기에는 몸무게가 모두 110㎏이상 나가는 힘장수들이 출전하였는데 그들속에는 85㎏밖에 안되는 김국향선수도 있었다.
그는 끌어올리기에서 96㎏을, 추켜올리기에서 125㎏을 성공시켜 2개의 금메달을 받았으며 결국 종합성적에서도 단연 1등을 하였다.
몸무게가 제일 작은 선수가 자기보다 평균 20㎏ 더 나가는 중량급선수들을 모두 누르고 우승한것은 드문 일이여서 전문가들의 관심은 대단하다.
20여명의 힘장수들과 대전하여 우승한 김국향선수는 이 력기선수권대회에서 가장 힘이 센 선수가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