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결성 50돐기념 서예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총련의 서예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이 출품한 60여점의 서예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청봉체를 비롯한 여러가지 서체로 심오하고도 호소성이 강한 단어들과 명문장들, 서정이 넘치는 시구 등을 형상한 작품들은 총련의 서예발전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령도따라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의 열렬한 사랑을 형상한 《내 나라 내 조국》, 《일심단결》, 《강성대국》, 《룡마》 등의 작품들이 있다.
또한 애국의 길에서 조국인민들과 숨결을 같이하려는 재일동포들의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작품들,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통일성전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작품들도 있다.
개막식이 6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한철 문화성 부상, 김성민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김정수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대표단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미술창작가, 서예전문가, 애호가,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수는 개막사에서 문예동은 재일조선인운동과 총련문학예술을 강화발전시키며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서예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